'Come On Wonju'…원주시, 해외 역이민 유치 나선다
등록 2025.10.28 07:48:40
웰니스·금융 강의 등 제공
지역경제·인구 유입 긍정적 효과
![[원주=뉴시스] 역이민 인구 유입 '원주에서 살아보기' (사진=원주시 제공) 2025.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8/NISI20251028_0001976729_web.jpg?rnd=20251028073155)
[원주=뉴시스] 역이민 인구 유입 '원주에서 살아보기' (사진=원주시 제공) 2025.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인구 유입 정책 'Come On Wonju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역이민을 위한 '원주에서 살아보기'를 통해 해외 교민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원주에서 살아보기'는 상지대학교와 협업해 지난 26일부터 15일간 진행된다. 해외 교민들이 원주에 직접 거주하며 지역 문화와 관광을 체험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는 것이 목표다.
참가자들은 원주에 머물며 지역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빼어난 자연경관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특히, 단순히 체험에 그치지 않고 역이민 생활에 필수적인 웰니스 프로그램과 금융 관리 방법 등 분야별 전문 강의를 제공해 참가자들이 원주에서의 삶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지난해 국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된 '원주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을 해외 교민으로 확장했다.
'Come On Wonju 프로젝트'의 인큐베이션 시스템은 ▲원주 알리기 ▲원주 살아보기 ▲원주 정착하기 등 3단계로 구성됐다.
원주시는 해외 교민들의 지역 정착 가능성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이를 토대로 해외 교민을 위한 체계적인 정주 지원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사업이 한국으로의 역이민을 고려하는 교민들에게 원주시의 매력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원주의 매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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