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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해양 미식 축제' 31일 개막…경제인 환영 행사

등록 2025.10.29 17:29:20수정 2025.10.29 21: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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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 과메기·물회·치맥·푸드테크 등 미식 문화 공유

낙화놀이·미니불꽃쇼·EDM 파티 등 다양한 야간 축제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경주 APEC' 개최를 기념해 경제인 환영 행사로 오는 31일부터 11월1일까지 '포항 해양 미식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해양 미식 축제 포스터. (사진=포항시 제공) 2025.10.29.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경주 APEC' 개최를 기념해 경제인 환영 행사로 오는 31일부터 11월1일까지 '포항 해양 미식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해양 미식 축제 포스터. (사진=포항시 제공) 2025.10.29.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포항 해양 미식 축제'가 오는 31일부터 11월1일까지 이틀간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APEC 정상회의'에 참여한 경제인 환영 행사로 '푸드테크와 바다의 감성이 어우러진 미식의 향연'이란 주제로 포항의 해양 자원과 미식 문화를 세계인과 공유한다.

특히 APEC 회원국 경제인과 관계자가 함께해 ‘바다의 도시 포항’의 해양 미식 문화를 체험한다.

축제는 31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리며 낮에는 포항 대표 음식과 수제 맥주, 푸드테크 시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밤에는 낙화 놀이·미니 불꽃 쇼·EDM 파티가 어우러진 야간 축제가 펼쳐진다.

메인 프로그램인 '포항 SEA 푸드존’에서 과메기·물회·문어 등 지역 대표 해양 음식을 소개한다.

‘바다 치맥 라운지’에서 송도해변의 야경을 배경으로 K-치맥 문화를 즐길 수 있다.

또 ‘푸드테크 로봇 시식 퍼포먼스’도 열려 로봇이 직접 감자튀김을 조리·제공하는 등 첨단 기술과 미식이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DJ 퍼포먼스, K-팝 커버댄스, EDM 공연 등 젊은 세대를 위한 무대도 마련한다.

텀블러 지참 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다회용기 캠페인, 영수증 인증 이벤트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축제는 '경주 APEC 정상회의' 기념으로 포항의 해양 미식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국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전통의 맛과 첨단 푸드테크가 어우러진 ‘미식 도시 포항’의 비전을 전 세계에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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