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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산림청, '산불진화헬기·공중진화대' 전진배치

등록 2025.10.30 11:06:53수정 2025.10.30 14: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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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야간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국산 수리온 헬기. (사진=산림청 제공) 2025.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야간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국산 수리온 헬기. (사진=산림청 제공) 2025.10.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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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코리아 정상회의' 기간 산불진화 대형헬기와 야간 산불진화를 위한 국산 수리온 헬기, 공중진화대원을 전진 배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진 배치는 산불발생 시 산림헬기와 공중진화대원의 조기투입을 통한 초기진화를 위해서다. 국내에서 담수량이 가장 큰 대형헬기(S-64, 담수량 8000ℓ) 1대와 지난 4월 대구 함지산 야간 산불진화에 큰 활약을 했던 수리온 1대(담수량 2000ℓ)가 배치된다.

또 기계화 산불진화시스템, 산불진화차 운용과 함께 산불발생 시 인력이 접근하기 어려운 산 정상 또는 급경사지, 암벽 지역에 헬기레펠을 활용해 즉시 산불현장에 투입이 가능한 정예 요원들로 편성된 공중진화대원도 전진 배치된다.

산림청은 경주지역 인근 양산·안동·울진산림항공관리소 소속 산림헬기 5대와 공중진화대원 23명도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비상 대기조치했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산불진화자원 전진 배치를 통해 산불조기 진화와 야간 산불대응으로 APEC 2025 KOREA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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