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시장개척단, 호주·두바이서 495억원 수출 상담
중소기업들, 223건 상담 성과
![[용인=뉴시스]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린 화장품 미용전에 참여한 시장개척단(사진=용인시 제공)2025.10.3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31/NISI20251031_0001980342_web.jpg?rnd=20251031095124)
[용인=뉴시스]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린 화장품 미용전에 참여한 시장개척단(사진=용인시 제공)[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호주 해외시장개척단 파견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화장품·미용전 2025(Beautyworld Middle East 2025) 참가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총 223건에 약 3491만 달러(약 495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열린 해외시장개척단 상담회엔 용인 소재 중소기업 10개 사와 수행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호주 현지 소비 흐름에 맞춰 상담회엔 가공식품, 생활용품, 친환경 제품 기업이 상담에 임해 총 87건 374만 달러(약 53억원)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메타소닉(미용기기 제조업체)은 현지에서 6개 바이어와 미팅을 갖고 총 4600달러 규모의 현장 샘플 판매를 했으며, 향후 본격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어 27일부터 29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린 화장품·미용전엔 용인의 화장품·뷰티 전문기업 4개 사가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K-뷰티 인기에 힘입어 136건 3117만 달러(약 442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지원 사업을 위해 항공료 일부, 전시 부스 임차, 통·번역, 바이어 발굴, 사전 시장성 조사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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