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야근 어쩌지?' 곡성군, 영·유아 야간 돌봄
야간 어린이집 돌봄 시범 사업
![[곡성=뉴시스] 전남 곡성군 야간 영유아 돌봄 서비스 시범사업. (사진=곡성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31/NISI20251031_0021039277_web.jpg?rnd=20251031153755)
[곡성=뉴시스] 전남 곡성군 야간 영유아 돌봄 서비스 시범사업. (사진=곡성군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군은 오는 12월까지 어린이집의 정규 보육 시간 외 양육자의 야근, 출장, 경조사 참여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곡성형 야간 어린이집 돌봄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범 사업 기관은 곡성읍의 '아해뜰 어린이집'을 선정했으며 돌봄 전담 보육교사 2명이 근무하고 있다. 돌봄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이며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정원은 총 5명으로 돌봄이용 시간당 2000원의 이용 요금(양육자 부담)을 부담해야 하며 영유아 1인 기준 월 최대 60시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돌봄 서비스는 곡성에 주소를 두고 있는 지역민과 직장인은 이용할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토요일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또 긴급 또는 사전 신청이 있을 경우는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이용 할 수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24시간 돌봄은 갑작스러운 야근·경조사 등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용할 수 있다"며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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