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밀양 고속도' 2035년 완공, 비음산터널은?…"추진"
창원간 비음산터널 연장 별도 추진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 신대호 부시장이 3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5.11.03. w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03/NISI20251103_0001982410_web.jpg?rnd=20251103114917)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 신대호 부시장이 3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5.11.03.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밀양 고속도로 신설 사업이 2035년 완공되면서 창원간 비음산터널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김해시는 3일 밀양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열고 정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하면서 본격 추진해 2031년 공사 시작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조6139억원을 들여 김해시 진례면~밀양시 상남면 19.8㎞ 구간에 왕복 4차로, 교차로(IC) 2곳, 분기점(JCT) 3곳을 건설한다.
당초 고속도로 김해시 진례면 종점을 창원시까지 연장해 비음산터널이 자연스레 건설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사업에서는 빠졌다.
이에 따라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비음산 터널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신대호 김해부시장은 "김해~밀양간 고속도로에 이어 창원까지 연장하는 사업은 추가로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음산터널 개통은 2006년 대우건설이 김해시에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내면서 논의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장기간 지연되다 2023년 경남도가 발표한 동부경남 발전계획에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노선 연장안이 포함되면서 본격 논의가 이뤄졌다.
비음산터널이 개통되면 김해시 진례면에서 창원시 성산구까지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현재는 4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다.
![[김해=뉴시스]김해~밀양 고속도로 노선도. (사진=김해시 제공). 2025.11.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03/NISI20251103_0001982413_web.jpg?rnd=20251103115009)
[김해=뉴시스]김해~밀양 고속도로 노선도. (사진=김해시 제공). 2025.11.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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