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강영규 기재부 신임 재정관리관…예산·세제 라인 두루 역임
행시 39회로 입직…야당 설득해 재정준칙 합의안 만들어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에 임명된 강영규 대변인은 1969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썬더버드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농림해양예산과장, 고용환경예산과장, 예산관리과장 등 예산실 주요 보직을 거쳤다. 재정전략과장, 양자관세협력과장을 역임하는 등 재정, 세제라인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양자관세협력 과장 당시에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한-베트남 FTA 추진에 주요 역할을 했다.
강영규 신임 재정관리관은 미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근무 당시 세계의 재정제도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한국의 재정제도를 해외 다른 국가에 벤치마크 모델로 전파하는 역할을 했다. 귀국 후에는 기재부 재정건전성심의관으로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회의원들을 끈질기게 설득해 재정준칙 합의안을 만들기도 했다.
공공정책국장 당시에는 공공기관이 최소한의 인력 비용으로 국민들에게 체감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
최근까지는 합리성을 갖춘 대변인으로 언론과의 소통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프로필
▲1969년생(55세) ▲행시 39회 ▲연세대 경영학 ▲미국 썬더버드대 경영학 석사 ▲기획재정부 재정전략과장 ▲농림해양예산과장 ▲고용환경예산과장 ▲양자관세협력과장 ▲예산관리과장 ▲미국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선임정책전문관 ▲기획재정부 재정건전성심의관 ▲공공정책국장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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