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결핵·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1등급'

결핵 적정성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결핵 환자에 대한 입원 및 외래진료를 시행한 전국 50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국제성모병원은 ▲결핵균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일수율 등 대부분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도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 확장제 처방 비율 등의 핵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해 종합점수 92.9점으로 1등급을 달성했다.
병원은 또 천식 적정성 평가(11차)의 모든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인 고동현 신부는 "결핵, COPD, 천식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호흡기 질환"이라면서 "앞으로도 환자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안전한 진료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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