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팔찌 살 것처럼 속여 착용한 뒤 튄 2명 검거·2명 추적
전주 완산경찰서 조사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청사 모습.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금은방에서 금팔찌를 살 것처럼 속여 이를 들고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20대)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7일 오후 3시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금은방에서 금팔찌를 가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금팔찌를 사보겠다고 속여 이를 착용한 뒤 그대로 현장을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범행에는 A씨를 포함해 모두 4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남은 공범 2명에 대한 추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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