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고병원성 AI 확산 대응 총력…방역대책본부 가동
![[양산=뉴시스] 고병원성 AI 방역 통제초소 출입 차량이 소독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1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2/NISI20251112_0001991263_web.jpg?rnd=20251112170342)
[양산=뉴시스] 고병원성 AI 방역 통제초소 출입 차량이 소독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1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양산시는 경기도 화성 육용종계 농장, 전남 영암, 충남 천안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이후 전국적인 확산 우려가 커지자 지난 9월22일부터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가금농장 방사사육 금지 등 총 11건의 행정명령을 시행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또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과 밀집단지 맞춤형 방역관리방안을 마련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10월29일부터는 양산시 AI 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방역 조치로는 거점소독시설 및 이동통제초소 운영, 축산차량 통제 및 소독, AI 현장점검반 및 가금농장 전담관 지정, 양산기장축협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AI 정기검사 및 예찰활동 강화, 철새도래지 출입통제 및 소독, 방역전략지도를 활용한 자원 총동원 소독 등이 포함된다.
특히 지난 7일 고병원성 AI 위험주의보 발령 이후,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전국 일제 집중 소독주간을 운영하며 밀집단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겨울철새가 도래하고 있고,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AI 발생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관련 시설에서는 경각심을 갖고 소독과 출입 통제, 예찰 활동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의심 가축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차단방역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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