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민 철도지하화 요구 지속…15일 2차 결의대회 개최
![[군포=뉴시스] 지난달 9일 열린 제1차 철도 지하화 촉구 결의대회 현장. (사진=군포시 제공).)2025.11.14.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4/NISI20251114_0001993021_web.jpg?rnd=20251114104259)
[군포=뉴시스] 지난달 9일 열린 제1차 철도 지하화 촉구 결의대회 현장. (사진=군포시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다음 달 예정인 정부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발표를 앞두고 경기 군포시 구간 철도지하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다.
14일 군포시에 따르면 15일 오후 4시부터 산본 로데오 거리 원형광장에서 관내 구간 철도 지하화를 요구하는 제2차 시민 결의대회가 열린다. '군포시 철도지하화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범추위는 "전철 1·4호선 등 관내 통과 철도 모두가 지상으로 운행되고 있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다음 달 발표 예정인 정부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반드시 관내 구간이 포함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집회에는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하은호 시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김귀근 군포시의회의장 등 관내 인사들도 참여한다.
하은호 시장은 "철도 지하화 요구는 군포시의 숙원"이라며 "이번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종합계획 발표에 관내 군포·금정·산본·수리산·대야미·당정 등 6개 전철역 모두가 시민 불편을 고려해 포함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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