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12개 지역 오늘 밤 9시 한파주의보 발효…"급추위"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경북 일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표됐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7일 오후 9시 경북(영천·칠곡·문경·안동·영주·의성·청송·영양평지·영덕·울진평지·포항·경북북동산지)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경보는 아침 최저기온 -15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도 15~20㎧로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에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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