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티엑스, 美 마이크론 최우수 공급사 선정

(사진=씨엠티엑스) *재판매 및 DB 금지
씨엠티엑스는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웨스틴호텔에서 열린 '마이크론 서플라이어 어워드 2025'에서 전공정 부품(Front End Spares) 부문 최우수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마이크론 서플라이어 어워드는 매년 전 세계 8023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 기술혁신, 협업 등 14개 평가 분야에서 우수 공급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전공정 부품 부문에서 한국 기업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이크론은 씨엠티엑스가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견고한 신뢰를 구축해 왔으며 구매·조달·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두 회사가 함께 추진 중인 실리콘 부품 리사이클링 프로젝트에서도 높은 성공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성훈 씨엠티엑스 대표는 "마이크론으로부터 전공정 부품 최우수 공급사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 노하우와 안정적인 공급 체계가 글로벌 고객사에서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연구개발과 생산 인프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K-반도체 소부장 대표기업으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씨엠티엑스는 오는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지난 10일~11일 진행된 공모 청약으로 모인 증거금은 13조8622억에 달했으며 단순 경쟁률은 1833대1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코스닥 상장 기업 중 최대 수준이다.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된 자금은 구미 M캠퍼스 생산라인 확대에 사용된다. 씨엠티엑스는 생산 캐파 증대를 통해 국내외 반도체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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