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해상서 여객선 화재 가정 인명구조 훈련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여객선 화재 발생 수난대비 기본훈련이 열린 21일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해경이 헬기를 동원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해경 경비함정 6척 등 함선 10척을 비롯해 헬기, 무인드론 등 장비가 동원됐으며, 부산시와 항만소방서, 해양환경공단 등 10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2025.11.21.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1/NISI20251121_0021070340_web.jpg?rnd=20251121160130)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여객선 화재 발생 수난대비 기본훈련이 열린 21일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해경이 헬기를 동원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해경 경비함정 6척 등 함선 10척을 비롯해 헬기, 무인드론 등 장비가 동원됐으며, 부산시와 항만소방서, 해양환경공단 등 10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2025.11.21. [email protected]
이날 훈련에는 해경 경비함정 6척 등 함선 10척을 비롯해 헬기, 무인드론 등 장비가 동원됐으며, 부산시와 항만소방서, 해양환경공단 등 10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훈련은 모의 여객선 침실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해경 함정 출동, 해상 투신자 구조, 구조팀 선박 등선, 환자 응급조치 및 화재 진화, 선내 응급환자 헬기 구조, 승객 집결, 구명뗏목 투하 및 탑승, 소화포 이용 화재 진화 후 예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해경 관계자는 "여객선 내 화재 발생 등 조난 상황에서 초기 대응과 인명 구조, 확산 방지 등 단계별 절차를 진행했다"며 "특히 구명뗏목 투하와 탑승을 통한 다수 승객 구조와 비상탈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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