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겐, '약속' 지켰다…5개월 만에 내한공연
등록 2025.11.23 09:40:38
내년 2월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서울=뉴시스] 호시노 겐. (사진 = 아뮤즈·프라이빗 커브 제공) 2025.1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3/NISI20251123_0002000033_web.jpg?rnd=20251123092906)
[서울=뉴시스] 호시노 겐. (사진 = 아뮤즈·프라이빗 커브 제공) 2025.1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 국내 매니지먼트사 아뮤즈와 공연 기획사 프라이빗 커브에 따르면, 호시노 겐은 내년 2월6일 오후 7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두 번째 단독 내한공연 '겐 호시노 라이브 인 코리아 "약속"(Gen Hoshino Live in Korea "약속")'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호시노 겐의 한국 첫 아레나 공연이다. 지난 9월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회 공연을 매진시킨 데 힘 입어 다시 한국을 찾게 됐다.
이번 공연명 '약속'은 첫 내한 당시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한 국내 래퍼 이영지와 무대에서 그가 남긴 "(한국에) 자주 오겠다"는 한국어 인사에서 비롯됐다.
![[서울=뉴시스] 호시노 겐. (사진 = 아뮤즈 제공) 2025.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5/NISI20250915_0001943537_web.jpg?rnd=20250915130008)
[서울=뉴시스] 호시노 겐. (사진 = 아뮤즈 제공) 2025.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호시노 겐은 팝, R&B, 재즈, 솔 등 장르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음악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00년 인스트루멘탈 밴드 '사케록(SAKEROCK)'의 리더로 데뷔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첫 솔로 앨범 '바카노우타(ばかのうた·바보의 노래)'를 발표하며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2016년에는 그가 출연한 일본 TBS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逃げるは恥だが役に立つ)'의 OST 싱글 '고이(恋(Koi)·코이)'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댄스 커버 '고이 댄스(恋 ダンス)' 열풍은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며 그의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서울=뉴시스] 이영지, 호시노 겐. (사진 = 아뮤즈 제공) 2025.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5/NISI20250915_0001943535_web.jpg?rnd=20250915125823)
[서울=뉴시스] 이영지, 호시노 겐. (사진 = 아뮤즈 제공) 2025.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호시노 겐은 또 K-팝 간판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가창한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멜로디 & 쿠로미' 주제가 '가와이이(Kawaii)(Prod. Gen Hoshino)'를 프로듀싱하기도 했다. 그는 르세라핌이 최근 일본 도쿄돔 콘서트에서 연 콘서트 객석을 찾기도 했다.
이번 내한공연은 공식 티켓 오픈에 앞서 공식 팬클럽 '옐로 매거진+(YELLOW MAGAZINE+)' 회원을 대상으로 선행 추첨한다. 신청 기간은 25일 오후 11시59분까지다. 추첨 결과는 28일 오후 6시에 발표된다. 팬클럽 선행 추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호시노 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행 추첨 외 일반 예매 티켓 오픈 관련 내용은 추후 공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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