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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트업, 미국 VC 만나 실리콘밸리 진출 전략 점검

등록 2025.11.24 09:14:36수정 2025.11.24 09: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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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실전 피칭&멘토링 진행

[서울=뉴시스]K-스타트업, 미국 VC 만나 실리콘밸리 진출 전략 점검.(사진=창업진흥원 제공) 2025.11.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K-스타트업, 미국 VC 만나 실리콘밸리 진출 전략 점검.(사진=창업진흥원 제공) 2025.11.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실리콘밸리 진출을 준비 중인 한국 스타트업들이 현지 VC들을 만나 사업계획과 전략을 공유했다.

24일 창업진흥원(창진원)에 따르면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21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멘로파크에서 창진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등과 공동으로 'K-스타트업 실전 피칭 & 멘토링' 행사를 개최했다.

내년 1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벤처캠퍼스 개소를 앞두고 총영사관과 캠퍼스 입주기관이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실리콘밸리 본격 진출을 진행 중인 한국 스타트업과 실리콘밸리 현지 VC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중진공과 창진원의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가중인 7개 대표 스타트업들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및 투자유치 계획 등을 발표하고 4명의 VC 멘토단과 질의응답에 나섰다.

행사에 참석한 정지희 메디아이플러스 대표는 "직접 발표를 하진 않았지만 비슷한 단계의 스타트업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보면서 미국 진출 과정에서 우리 회사가 어떤 점이 부족한지 체크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장훈 중소벤처기업 영사는 "최근 많은 우리 스타트업들이 실리콘밸리에 진출하고 있는데, 가장 많이 요청하는 것이 현지 VC 연결 및 투자유치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정례적인 VC 밋업 행사를 통해 현실적이고 꼭 필요한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연결을 통해 투자유치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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