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중국공상은행 부산지점 업무협약 체결
![[창원=뉴시스]28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접견실에서 박성호(오른쪽서 네 번째) 청장이 중국 최대 상업은행인 중국공상은행(ICBC) 원소빈 부산지점장과 중국 지역 네트워크 확장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2025.11.2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8/NISI20251128_0002005405_web.jpg?rnd=20251128141514)
[창원=뉴시스]28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접견실에서 박성호(오른쪽서 네 번째) 청장이 중국 최대 상업은행인 중국공상은행(ICBC) 원소빈 부산지점장과 중국 지역 네트워크 확장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2025.11.28. [email protected]
중국공상은행은 자산·순이익·글로벌 네트워크 등에서 세계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초대형 은행으로 전 세계 40여 국가에 해외 지점을 두고 있고, 한국에는 서울지점, 부산지점을 두고 있다. 중국계 기업의 국내 진출과 한국기업의 중국 진출을 동시에 지원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중국계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과 금융 지원을 체계화하기 위한 협력 모델 마련에 나선다. 중국계 기업의 초기투자 단계에 필요한 금융 지원 체계도 공동으로 마련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에게 중국공상은행 부산지점은 무역금융, 자금조달, 환리스크 관리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자청은 입지, 인센티브, 행정 지원, 법인 설립 절차 등 원스톱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정례 협의체를 구성해 연 1회 이상 투자유치 성과와 금융 지원 실적을 공동 점검하고 피드백→보완→모니터링을 지속하는 정기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중국공상은행은 중국계 기업의 부산·경남권 진출 지원을 위한 핵심 금융기관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투자유치 활동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중국 시장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원소빈 중국공상은행 부산지점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아시아 물류와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 잠재력이 크다"면서 "양 기관의 협력이 중국계 기업의 외국인 투자뿐 아니라 한·중 기업 간 상호 진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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