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뉴시스Pic]
![[뉴욕=AP/뉴시스]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앞에서 제93회 점등식을 마친 크리스마스트리가 밝게 빛나고 있다. 이 나무는 지난달 6일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기증받은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로 높이 약 23m, 무게 11톤에 달한다. 2025.12.04.](https://img1.newsis.com/2025/12/04/NISI20251204_0000835629_web.jpg?rnd=20251204132038)
[뉴욕=AP/뉴시스]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앞에서 제93회 점등식을 마친 크리스마스트리가 밝게 빛나고 있다. 이 나무는 지난달 6일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기증받은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로 높이 약 23m, 무게 11톤에 달한다. 2025.12.04.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록펠러 센터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AP통신에 따르면 23m 높이의 노르웨이 가문비나무에 약 5만 개의 LED 조명과 408kg짜리 스와로브스키 별 장식이 설치됐다.
이 크리스마스트리는 지난달 6일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기증받은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로 높이 약 23m, 무게 11톤에 달한다.
트리는 내년 1월 중순까지 록펠러센터에 전시된 뒤 국제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해비타드에 기증돼 주택 건축용 목재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록펠러 센터는 맨해튼 록펠러 빌딩 앞 작은 광장으로 매년 11월부터 아이스링크장이 꾸려지며 거대한 트리를 장식해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한다.
![[이스트 그린부시=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미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주디 러스와 아들 리엄이 올해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로 기증한 높이 약 23m, 무게 11톤의 노르웨이 가문비나무 앞에서 마지막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나무는 뉴욕시로 운반돼 8일 록펠러센터 앞에 세워질 예정이다. 2025.11.07.](https://img1.newsis.com/2025/11/07/NISI20251107_0000773081_web.jpg?rnd=20251107101701)
[이스트 그린부시=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미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주디 러스와 아들 리엄이 올해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로 기증한 높이 약 23m, 무게 11톤의 노르웨이 가문비나무 앞에서 마지막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나무는 뉴욕시로 운반돼 8일 록펠러센터 앞에 세워질 예정이다. 2025.11.07.
![[이스트 그린부시=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작업자들이 올해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로 사용할 높이 약 23m, 무게 11톤의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를 크레인으로 들어 대형 트럭에 싣고 있다. 이 나무는 뉴욕시로 운반돼 8일 록펠러센터에 세워질 예정이다. 2025.11.07.](https://img1.newsis.com/2025/11/07/NISI20251107_0000773079_web.jpg?rnd=20251107100917)
[이스트 그린부시=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작업자들이 올해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로 사용할 높이 약 23m, 무게 11톤의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를 크레인으로 들어 대형 트럭에 싣고 있다. 이 나무는 뉴욕시로 운반돼 8일 록펠러센터에 세워질 예정이다. 2025.11.07.
![[뉴욕=AP/뉴시스]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록펠러센터 광장에 올해의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고 있다. 이 나무는 지난 6일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러스 가족이 기증한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로 높이 약 23m, 무게 11톤에 달한다.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은 12월 3일에 열린다. 2025.11.09.](https://img1.newsis.com/2025/11/09/NISI20251109_0000777888_web.jpg?rnd=20251109105202)
[뉴욕=AP/뉴시스]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록펠러센터 광장에 올해의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고 있다. 이 나무는 지난 6일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러스 가족이 기증한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로 높이 약 23m, 무게 11톤에 달한다.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은 12월 3일에 열린다. 2025.11.09.
![[뉴욕=AP/뉴시스]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록펠러센터 광장에서 시민들이 올해의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작업을 즐겁게 지켜보고 있다. 이 나무는 지난 6일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러스 가족이 기증한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로 높이 약 23m, 무게 11톤에 달한다.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은 12월 3일에 열린다. 2025.11.09.](https://img1.newsis.com/2025/11/09/NISI20251109_0000777908_web.jpg?rnd=20251109105202)
[뉴욕=AP/뉴시스]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록펠러센터 광장에서 시민들이 올해의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작업을 즐겁게 지켜보고 있다. 이 나무는 지난 6일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러스 가족이 기증한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로 높이 약 23m, 무게 11톤에 달한다.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은 12월 3일에 열린다. 2025.11.09.
![[뉴욕=AP/뉴시스]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앞에서 제93회 점등식을 마친 크리스마스트리가 밝게 빛나고 있다. 이 나무는 지난달 6일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기증받은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로 높이 약 23m, 무게 11톤에 달한다. 2025.12.04.](https://img1.newsis.com/2025/12/04/NISI20251204_0000835643_web.jpg?rnd=20251204132038)
[뉴욕=AP/뉴시스]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앞에서 제93회 점등식을 마친 크리스마스트리가 밝게 빛나고 있다. 이 나무는 지난달 6일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기증받은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로 높이 약 23m, 무게 11톤에 달한다. 2025.12.04.
![[뉴욕=AP/뉴시스]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앞에서 제93회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건물 내 사람들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이 크리스마스트리는 지난달 6일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기증받은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로 높이 약 23m, 무게 11톤에 달한다. 2025.12.04.](https://img1.newsis.com/2025/12/04/NISI20251204_0000835458_web.jpg?rnd=20251204134629)
[뉴욕=AP/뉴시스]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앞에서 제93회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건물 내 사람들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이 크리스마스트리는 지난달 6일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기증받은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로 높이 약 23m, 무게 11톤에 달한다. 2025.12.04.
![[뉴욕=AP/뉴시스]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앞에서 제93회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건물 내 사람들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이 크리스마스트리는 지난달 6일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기증받은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로 높이 약 23m, 무게 11톤에 달한다. 2025.12.04.](https://img1.newsis.com/2025/12/04/NISI20251204_0000835638_web.jpg?rnd=20251204132024)
[뉴욕=AP/뉴시스]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앞에서 제93회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건물 내 사람들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이 크리스마스트리는 지난달 6일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기증받은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로 높이 약 23m, 무게 11톤에 달한다. 2025.12.04.
![[뉴욕=AP/뉴시스] 가수 레이페이가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앞에서 열린 제93회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서 공연하고 있다. 이날 점등된 크리스마스트리는 지난달 6일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기증받은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로 높이 약 23m, 무게 11톤에 달한다. 2025.12.04.](https://img1.newsis.com/2025/12/04/NISI20251204_0000835653_web.jpg?rnd=20251204132038)
[뉴욕=AP/뉴시스] 가수 레이페이가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앞에서 열린 제93회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서 공연하고 있다. 이날 점등된 크리스마스트리는 지난달 6일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기증받은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로 높이 약 23m, 무게 11톤에 달한다. 2025.12.04.
![[뉴욕=AP/뉴시스]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앞에서 제93회 점등식을 마친 크리스마스트리가 밝게 빛나고 있다. 이 나무는 지난달 6일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기증받은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로 높이 약 23m, 무게 11톤에 달한다. 2025.12.04.](https://img1.newsis.com/2025/12/04/NISI20251204_0000835265_web.jpg?rnd=20251204134709)
[뉴욕=AP/뉴시스]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앞에서 제93회 점등식을 마친 크리스마스트리가 밝게 빛나고 있다. 이 나무는 지난달 6일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기증받은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로 높이 약 23m, 무게 11톤에 달한다. 2025.12.04.
![[뉴욕=AP/뉴시스]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앞에서 제93회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인근 건물 유리에 화려한 트리가 반사되고 있다. 2025.12.04.](https://img1.newsis.com/2025/12/04/NISI20251204_0000835688_web.jpg?rnd=20251204132024)
[뉴욕=AP/뉴시스]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앞에서 제93회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인근 건물 유리에 화려한 트리가 반사되고 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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