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 'AI 스마트 광해관리' 미래 방향 제시
원주서 광해관리 동반성장 워크숍
![[원주=뉴시스] 한국광해광업공단(코미르)은 17일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광해관리 동반성장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코미르 제공) 2025.1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7/NISI20251217_0002021130_web.jpg?rnd=20251217174701)
[원주=뉴시스] 한국광해광업공단(코미르)은 17일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광해관리 동반성장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코미르 제공) 2025.12.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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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홍춘봉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코미르)은 17일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광해관리 동반성장 워크숍'을 열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광해관리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광해방지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광해협회, 전문 광해방지사업자, 광산 관계자 등 자원산업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해 디지털 전환 시대 광해관리의 발전 전략과 공단·업계 간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광해방지 안전 및 품질관리 우수 현장 ▲수질관리 등급제(K-Clean) 우수업체 등에 대한 시상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의 '물관리 AI 전환 사례'와 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의 '생성형 AI 기반 안전관리시스템'이 소개됐다.
공단은 내년 광해방지사업계획'을 설명하며 향후 사업 방향과 정책 기조를 업계와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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