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재활용 가능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 대상
대전 자치구 첫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대전=뉴시스]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등이 올해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대전 자치구 최초로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은 것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구청 제공) 2025.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23/NISI20251223_0002025336_web.jpg?rnd=20251223095354)
[대전=뉴시스]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등이 올해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대전 자치구 최초로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은 것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구청 제공) 2025.1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을 위한 인공지능(AI) 분리 배출기기를 확대 운영하고 찾아가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자원순환 교육, 다회용기 사용으로 친환경 축제 운영, 재활용 가능 자원 발굴 및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 사업을 추진해 높은 펼가를 받았다.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주최하는 공모전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 실적이 우수하고 자원순환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축한 기초자치단체 및 공동주택을 뽑아 시상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자원순환에 적극 동참해 준 주민들의 실천이 이뤄낸 성과"라며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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