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자활근로자 40명에 '종합검진비' 지원…"30만원"
![[원주=뉴시스] '자활근로자 헬스케어 지원' 업무협약 모습. (사진=원주시 제공) 2025.1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24/NISI20251224_0002026404_web.jpg?rnd=20251224092809)
[원주=뉴시스] '자활근로자 헬스케어 지원' 업무협약 모습. (사진=원주시 제공) 2025.1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헬스케어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자활근로자 헬스케어' 지원의 원활한 추진과 효과 극대화를 위해 지난 23일 원주의료원, 원주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자활근로자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고 더 다양한 방향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원주 지역 자활근로자 중 84.9%가 의료급여 수급권자다.
대부분 고혈압, 당뇨, 허리 협착, 간질환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지만 치료와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자활근로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원주시는 내년 자활근로 참여자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 40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욕구와 선택에 따른 종합검진 비용을 1인당 3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현 원주시 생활보장과장은 "자활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이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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