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방어·화정지역에 돌봄시설 개소…주말도 개방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가 24일 '화정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한 가운데 김종훈 동구청장과 참가자들이 개업을 축하하고 있다. 2025.12.24. (사진=동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24/NISI20251224_0002026902_web.jpg?rnd=20251224145018)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가 24일 '화정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한 가운데 김종훈 동구청장과 참가자들이 개업을 축하하고 있다. 2025.12.24. (사진=동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는 24일 김종훈 동구청장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정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화정다함께돌봄센터는 방어·화정 지역의 돌봄 수요 증가에 따라 조성된 틈새 맞춤형 돌봄 시설이다.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및 방학 동안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득과 관계없이 6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화정다함께돌봄센터는 기존 돌봄센터와 달리 주말에도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개방형 돌봄센터'로 운영된다.
평일에는 돌봄 중심으로, 주말에는 가족 참여형 체험·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여가 공간까지 제공한다.
앞서 현대자동차와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는 화정다함께돌봄센터 조성을 위해 사회공헌기금 3억원을 지원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화정다함께돌봄센터는 아이들을 위한 돌봄 공간을 넘어,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생활 친화적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