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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과원·LH와 '공공임대주택 생활관 지원' 협약

등록 2025.12.30 14: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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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참여한 '경과원 파주시 이전에 따른 LH공공임대주택 생활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사진=파주시 제공)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참여한 '경과원 파주시 이전에 따른 LH공공임대주택 생활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사진=파주시 제공)[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3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과원 파주시 이전에 따른 LH공공임대주택 생활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과원의 단계적 이전에 앞서 직원들에게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하고 거주지 이전에 따른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세 기관간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운정신도시 내 공공임대주택 중 보유 공실 일부를 생활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급 방안을 검토하고 파주시는 입주 절차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경과원은 대상자 선정과 운영 관리 등 내부 절차를 마련해 실제 입주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파주에 둥지를 틀게 될 경과원 직원들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조만간 실무협의체를 통해 세대수와 입주 기준 등 구체적인 사항을 조율한 뒤 경과원 직원들의 신속한 거주 이전을 지원하는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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