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경과원·LH와 '공공임대주택 생활관 지원' 협약
![[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참여한 '경과원 파주시 이전에 따른 LH공공임대주택 생활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사진=파주시 제공)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30/NISI20251230_0002030110_web.jpg?rnd=20251230141911)
[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참여한 '경과원 파주시 이전에 따른 LH공공임대주택 생활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사진=파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이번 협약은 경과원의 단계적 이전에 앞서 직원들에게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하고 거주지 이전에 따른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세 기관간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운정신도시 내 공공임대주택 중 보유 공실 일부를 생활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급 방안을 검토하고 파주시는 입주 절차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경과원은 대상자 선정과 운영 관리 등 내부 절차를 마련해 실제 입주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파주에 둥지를 틀게 될 경과원 직원들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조만간 실무협의체를 통해 세대수와 입주 기준 등 구체적인 사항을 조율한 뒤 경과원 직원들의 신속한 거주 이전을 지원하는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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