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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년 수소전기버스 4대 추가 도입한다

등록 2025.12.31 09: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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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용 경유버스 전면 교체

[성남=뉴시스]성남시가 도입한 공무용 수소전기버스 차량(사진=성남시 제공)2025.12.31.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성남시가 도입한 공무용 수소전기버스 차량(사진=성남시 제공)[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존 공무용 경유버스 차량 6대를 모두 수소전기버스로 교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현재 2대의 도입을 완료했으며, 내년까지 4대를 추가 확보해 공무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수소전기버스는 주행 과정에서 배기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고 물만 배출하는 무공해 차량으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이다. 공기 중 초미세먼지를 정화하는 기능으로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린다. 소음과 진동은 경유버스 대비 50%이상 낮아 보다 쾌적한 운행 환경을 제공한다.

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무용 무공해 차량 도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현재 공무용 차량의 약 45%를 친환경 저공해 차량으로 운영하는 한편, 2021년부터 공무용 승용 수소전기차를 점차 도입해 현재 13대를 운용하고 있다. 이번 수소전기버스 도입을 통해 승용차에서 버스까지 공무용 차량 전 영역에서 무공해 차량 비율을 한층 높이게 됐다.

현재 시는 사송동 수소충전소 등 관련 인프라를 확충해 하루 최대 144대의 버스 충전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노후 경유 공무용 차량도 단계적으로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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