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소비쿠폰에 2차관 신설…소상공인 10대뉴스 '이것'
소공연, 올해 10대 뉴스 발표
![[서울=뉴시스]소상공인계 10대 뉴스.(사진=소상공인연합회 제공) 2025.12.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31/NISI20251231_0002030758_web.jpg?rnd=20251231102923)
[서울=뉴시스]소상공인계 10대 뉴스.(사진=소상공인연합회 제공) 2025.12.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제2차관 신설 등이 올해 소상공인계 주요 이슈로 꼽혔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소상공인 10대 뉴스'를 31일 발표했다.
가장 먼저 언급된 것은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상생페이백에 따른 체감 경기 반등이다. 정부는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고자 총 13조9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두 차례에 걸쳐 지급했다. 중기부의 상생페이백은 12조3000억원에 달하는 카드 소비 증가를 이끌어냈다.
소상공인 전담 제2차관 신설은 두 번째 뉴스로 선정됐다. 소상공인계는 중기부 제2차관 보직 신설로 2020년 제정된 '소상공인기본법'의 정책적 완결성이 높아졌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내년도 소상공인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인 5조4000억원으로 확정된 것 역시 주요 이슈로 분류됐다. 정부는 경영안정바우처(5790억원), 정책자금(3조3000억원) 등 직접 지원 예산을 대폭 강화해 소상공인 살리기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17년 만의 최저임금 노사 합의, 주 4.5일제 반대, 폐업 사업자 100만명 돌파 등도 언급됐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2025년은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소상공인들의 절실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된 해였다"며 "소상공인의 연대와 결속을 통해 2026년을 본격적인 경기회복과 소상공인 권리회복의 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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