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거창군수 "변화에 새롭게 도전, 혁신으로 성장"[신년사]
![[거창=뉴시스] 구인모 거창군수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1. 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1/NISI20260101_0002031360_web.jpg?rnd=20260101034924)
[거창=뉴시스] 구인모 거창군수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1. 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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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구인모 경남 거창군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활기찬 말의 기운으로 거창군도, 군민과 향우 여러분도 변화에 새롭게 도전하고 혁신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드린다"며 "아이 천국 거창, 청년의 꿈이 있는 거창, 장년의 삶이 풍요로운 거창, 어르신이 활기찬 삶을 사는 거창, 서부경남을 선도하는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한 해 우리나라는 지역소멸과 기후 위기, 그리고 침체된 민생경제로 모두가 어렵고 힘들게 보냈다"며 "한 해를 꿋꿋하게 걸어온 군민과 향우님들 모두 정말 고생 많았고, 어려웠던 그 환경에서도 군은 군민의 응원과 격려로 희망과 미래를 말하고, 더 큰 거창과 더 행복한 군민을 목표로 가야 할 길을 걸으며 끊임없이 성장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지자체와의 치열한 경쟁속에 1758억원의 국도비 공모에 선정되었고, 59건의 수상에서 23억원의 상금을 확보하는 등 어느해 보다 풍요로운 성과로 2026년 군정이 힘차게 출발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 했다고 강조했다..
구 군수는 새해 군정 주요 정책을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지속가능한 거창 ▲일상이 건강하고 따뜻한 공공의료와 통합돌봄 복지 ▲재생과 회복, 미래변화를 담은 사람중심 스마트 도시공간 ▲일상이 안전한 청정환경 도시 ▲긍정과 회복의 삶을 견인하는 문화·체육도시 ▲감성과 머뭄을 더한 치유관광도시 ▲기후변화를 뛰어넘는 스마트농업혁신 ▲미래산업을 유치하여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을 확보 등을 제시했다.
구인모 군수는 "지역 쇠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인근 지자체와의 연대와 상생을 이끄는 서부경남의 거점 도시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서부경남의 행정, 의료복지, 치유관광산업, 교통망의 거점이 거창의 미래 모습일 수 있도록 단단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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