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새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구축 나선다
투명·효율적 건축행정 구현…시민참여 건축문화 확산
![[진주=뉴시스]진주시, 빈집 해체전과 해체 진행중 모습.(사진=진주시 제공).2026.01.0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1/NISI20260101_0002031457_web.jpg?rnd=20260101103549)
[진주=뉴시스]진주시, 빈집 해체전과 해체 진행중 모습.(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건축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경남도내 건축행정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며' 노후 주거지의 생활불편 해소와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해마다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빈집 정비사업 ▲노후 목욕탕 굴뚝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유지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빈집 정비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의 철거와 활용으로 우범지역을 해소하고 도시의 미관 개선을 도모한다. 또한 '노후 목욕탕 굴뚝 정비사업'은 붕괴 위험이 높은 노후 굴뚝을 정비해 재난 위험을 예방한다.
시는 1월 초 사업자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3월 중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건축물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성능 개선을 위해 ▲건축물 정기점검 ▲소규모 노후건축물 안전점검 지원 ▲건축지도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건축물 정기점검'은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소규모 노후건축물 안전점검 지원사업'은 안전점검 의무가 없는 노후 민간 건축물에 대해 무료 점검을 제공해 적기에 보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건축지도원 제도'는 건축실무 경험이 풍부한 민간 건축 전문가를 ‘건축지도원’으로 위촉해 각종 점검과 유지관리 활동에 참여시키며, 행정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건축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통한 건축문화 확산을 위해 ▲건축행정 건실화 추진 ▲건축물대장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진주시 건축상 시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중심으로 건축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신속하고 간편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문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2025년 건축행정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았다. 경남도내 '건축행정평가'종합 1위를 차지해 기관 표창을 받았고, '노후 목욕탕 굴뚝 정비사업'과 '빈집 정비사업'에서도 각각 도내 1위와 3위로 평가돼 총 1억6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2026년에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더 발전된 시민중심과 현장중심의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시책 발굴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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