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금정호 사장 단독대표 체제 전환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 (사진=신영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신영증권이 금정호(60) 사장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신영증권은 지난달 31일을 기해 황성엽·금정호 각자대표 체제에서 금 대표 단독 체제로 전환했다.
금융투자협회장으로 당선된 황성엽 대표가 사장직에서 물러난 데 따른 조치다. 회사 측은 "황 대표의 금투협회장 취임에 따른 사임"이라고 설명했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올해부터 3년간 금투협을 이끌게 된다.
금정호 사장은 연세대에서 경영학 학사·석사를 취득했다. 1990년 동양종합금융에 입사, 한국투자증권 등을 거쳐 2006년 신영증권으로 자리를 옮겼다. 기업금융(IB) 본부장, IB총괄 부사장을 거쳐 지난해 2월 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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