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새해 시무식…"더 큰 남원으로 대도약"
![[남원=뉴시스] 2일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남원시의 2026년 시무식, 최경식 시장과 남원시 공직자들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발전의 강한 의지를 담아 한목소리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외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2452_web.jpg?rnd=20260102172653)
[남원=뉴시스] 2일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남원시의 2026년 시무식, 최경식 시장과 남원시 공직자들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발전의 강한 의지를 담아 한목소리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외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2일 오전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는 최경식 시장을 비롯한 700여명의 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이 열렸다.
국민의례와 함께 공무원헌장이 낭독됐으며 2026년 새해의 희망과 공직자로서의 다짐을 나타내는 캘리그라피 공연이 펼쳐졌다.
최경식 시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시민과 함께 이룬 지난해 시정 주요 성과를 공유했고 올해 '더 큰 남원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민선 8기 후반기 주요사업 등 시정 계획을 밝혔다.
그는 "민선 8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써온 자랑스러운 도전의 역사를 이제는 위대한 성공의 역사로 시민 여러분과 완성해 나가겠다"면서 "전 공직자와 함께 2026년 8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민선 8기 대변혁의 남원을 완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어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전북대 남원 글로컬 캠퍼스 추진, 국립유소년스포츠 콤플렉스 건립,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2030년에 완공될 경찰수련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등 '공공기간 거점 도시 남원’으로서 더 높게 비상하겠다"고 말했다.
또 "남원의 변화와 혁신은 올해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 큰 남원의 대도약을 위해 올해 더 힘차게 뛰겠다"면서 새해도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했다.
이날 시무식의 마무리는 영호남 도민의 염원을 담아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를 기원하는 결의 구호 제창이었고 참석자들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미래를 위한 강한 의지를 한목소리로 외쳤다.
한편 시무식에 앞서 최경식 시장은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만인의총'을 찾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을 참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