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국가대표 선발전 시작…태극마크 주인은 누구
종합선수권대회 우승자, 국가대표 자동 선발

2025년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부 1위를 차지한 박강현.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2025.01.24. *재판매 및 DB 금지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은 3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렸다.
1차 선발전 여자부는 3일부터 5일까지, 남자부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이후 2차 선발전은 29일부터 2월1일까지, 최종 선발전은 2월3일부터 6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1차 선발전에서는 6개 조로 편성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3명 등 남녀 각 18명이 2차 선발전에 진출한다.
2차 선발전에서는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한 후 각 조 상위 4명이 최종 선발전으로 향한다.
최종 선발전은 풀리그 방식으로 치러진다.
올해 국가대표는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10명과 대한탁구협회 운영 국가대표 10명 등 남녀 각각 20명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30일 발표된 올해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50위 안에 포함된 상위 3명과 100위 안에 들어간 19세 이하(U-19) 선수 2명은 체육회 인정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됐다.
여자부에서는 신유빈(12위·대한항공), 주천희(16위·삼성생명), 김나영(28위·포스코인터내셔널), 남자부에서는 안재현(15위·한국거래소), 장우진(18위·세아), 오준성(22위·한국거래소), U-19에서는 박가현(75위·대한항공), 유예린(78위·포스코인터내셔널)이 선발전을 거치지 않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남자부 박강현, 박규현(이상 미래에셋증권), 임종훈(한국거래소), 조대성(화성도시공삼), 여자부 이은혜(대한항공), 김성진(삼성생명),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양하은(화성도시공사) 등 자동 선발되지 않은 선수들은 최종전으로 직행했다.
한편 21일부터 27일까지 충북 체전체육관에서 열리는 종합선수권대회 남녀 단식 우승자도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