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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피해' 이수진 "관계 다 끊어지고 돈도 날아가"

등록 2026.01.07 09: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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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치과의사 이수진(사진=SNS 캡처)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치과의사 이수진(사진=SNS 캡처)2026.0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인 이수진이 병원 폐업 후의 심경을 전했다.

이수진은 6일 소셜미디어에서 "58살에 망해 버스 탄다고 흥미 끄는 인간, 나밖에 없을 걸"이라고 말했다.

이어 "곧 라방 때 봬요"라며 "요즘 나 망했다고 좋아 죽는 사람 반, 구경하러 오는 사람 반인 거 안다"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유튜브 라이브방송에서 "관계가 다 끊어지고 돈도 날아가고 건강도 폐 기능 40%까지 갔었다"고 전했다.

그는 "1년 동안 밖에 못 나갔다"며 "요새 밖에를 돌아다니는 자체가 감사한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하여튼 스토커 수는 어마어마하다"고 말했다.

이어 치과 진료 재개와 관련해서는 "인레이 치료고 뭐고 안 한다"고 했다.

그는 서울대 치대 졸업 이후 치과를 운영하다 인플루언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씨는 2023년부터 스토킹 피해를 호소해 왔다.

지난해 그는 병원을 폐업하는 과정에서 선결제한 치료비를 돌려주지 않았다는 '먹튀'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수진은 이에 "스토커의 살해 협박에 시달려 치과를 폐업했는데 환불이 늦어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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