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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방문 김관영 지사 "전주 대도약 적극 지원"

등록 2026.01.07 16: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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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시군 방문 일정 나서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6년을 맞이해 시·군 방문에 나선 김관영(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7일 첫 번째 행선지인 전북 전주시 전주시청을 방문해 우범기(가운데 왼쪽) 전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전주 올림픽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6.01.07.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6년을 맞이해 시·군 방문에 나선 김관영(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7일 첫 번째 행선지인 전북 전주시 전주시청을 방문해 우범기(가운데 왼쪽) 전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전주 올림픽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6.01.07.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전주시를 방문해 전주 대도약을 위한 도정 비전을 공유했다.

전주시는 김 지사가 7일 '도전경성(挑戰竟成)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주시를 공식 방문해 도정 철학과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전주시의회를 찾아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 뒤 전주시청 강당에서 시민과 공무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의 대화'를 열어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6년을 맞이해 시·군 방문에 나선 김관영(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7일 첫 번째 행선지인 전북 전주시 전주시청을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1.07.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6년을 맞이해 시·군 방문에 나선 김관영(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7일 첫 번째 행선지인 전북 전주시 전주시청을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1.07. [email protected]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2026년 사자성어인 '여민유지(與民由之)'을 소개한 후 "도전경성의 초심을 도민과 함께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강을 통해 도정의 핵심 철학과 함께 시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을 소개했다.
 
특히 김 지사는 전북자치도 내에서 전주시가 갖는 상징성과 역할을 강조하며, 전주의 성장과 도약이 곧 전북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6년을 맞이해 시·군 방문에 나선 김관영(왼쪽)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7일 첫 번째 행선지인 전북 전주시 전주시청을 방문해 우범기 전주시장과 대화를 나누며 장내로 들어서고 있다. 2026.01.07.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6년을 맞이해 시·군 방문에 나선 김관영(왼쪽)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7일 첫 번째 행선지인 전북 전주시 전주시청을 방문해 우범기 전주시장과 대화를 나누며 장내로 들어서고 있다. 2026.01.07. [email protected]

이와 함께 김 지사는 사회복지시설인 서원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노인 대상 프로그램을 참관하는 등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또 전주 서부시장을 찾아 지역 자생단체장들과 장보기 행사를 가진 뒤 만찬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 지사는 "전주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중심도시로 전주시가 발전해야 전북이 더 큰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북과 전주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시를 처음으로 방문해주신 김관영 지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전주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전주시민을 위해 대도약의 길을 굳건히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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