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서인천고교, 청소년 건강 증진 '맞손'
![[인천=뉴시스] 업무협약식에서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오른쪽)와 서인천고등학교 임보경 이사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2025.01.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772_web.jpg?rnd=20260107173028)
[인천=뉴시스] 업무협약식에서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오른쪽)와 서인천고등학교 임보경 이사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2025.01.07. [email protected]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6일 서인천고등학교와 보건·의료 교육을 통한 청소년 건강 증진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병원과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에게 보건·의료 교육을 제공하고, 의료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생 대상 보건·의료 교육 ▲교내 건강소식지 제공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전반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국제성모병원의 CKUM(꿈) 아카데미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CKUM 아카데미는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 산하 교육 전문 기관으로, 의료 인재 양성과 조직 역량 강화를 담당하고 있다. 또 해외 의료인 연수와 지역사회 대상 보건·의료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지역 청소년들이 올바른 건강 인식을 갖고 의료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병원으로서 교육 현장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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