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李대통령 방중 성과에 "상호 핵심이익 존중 등 합의"
![[베이징=뉴시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4.9.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9/13/NISI20240913_0001654872_web.jpg?rnd=20240913182932)
[베이징=뉴시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4.9.9 [email protected]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방중에 대한 의미를 묻는 질문에 "양국 정상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고 중·한 관계와 국제·지역 정세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하면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심화 발전에 대한 지침을 제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양측은 서로의 핵심 이익과 중대 관심사를 존중하고 발전 전략 연계와 정책 조정을 강화하며 국제 및 다자 문제에 대한 협조를 증진하기로 하는 등 중요한 합의를 이뤘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국은 한국과 함께 양국 정상이 도출한 중요한 합의를 잘 이행하고 소통과 조정을 강화하며 각 분야 협력 심화하고 공동 이익을 확대해 더 많은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양국 국민에게 더 많은 복지를 가져다주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북핵 문제 등에 대한 양 정상의 논의 내용을 묻는 질문에는 기존 입장을 재차 언급했다.
마오 대변인은 "반도(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은 각 당사자의 공동 이익에 부합하는 것"이라며 "중국은 계속해서 자신의 방식으로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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