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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임대'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견본주택 9일 개관

등록 2026.01.08 10: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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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가구 중 전용 59㎡ 501가구 민간임대

최대 10년 거주…임대료 상승률 연 5%내

[서울=뉴시스]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조감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조감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2026.0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민간임대 아파트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가 오는 9일 견본주택을 열고 임차인 모집을 시작한다.

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총 20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이 민간임대 형식으로 공급한다.

이번 공급분은 4베이 3룸의 판상형 구조를 갖춘 전용면적 59㎡ 501가구가 대상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우선공급 형태로 전체 물량의 60%(301가구)를 공급하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40%(200가구)를 일반공급한다. 동호추첨 방식은 무작위 전산 시스템을 활용해 100% 추첨제다.

청약 일정은 12일 우선공급 접수, 13일 우선공급 당첨자발표, 16일 일반공급 접수 21일 일반공급 당첨자 발표 순이다. 당첨자 계약은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청약조건은 임차인 모집공고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의 청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혼부부,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청주시 거주자 등 공급유형에 따라 청약 자격 및 유의사항이 달라 자세한 사항은 청약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가입이 의무화된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돼 보증금 미반환 우려가 없다.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돼 주거 비용 부담을 덜었다.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다.

단지 도보권에 위치한 KTX·SRT 오송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까지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청주IC와 서세종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진입도 편리하다.

오송역 일대 중심상업지구가 들어서 있고, 2800㎡ 규모 오송국민체육센터와 총 220병상 규모의 지역 대표 종합병원인 베스티안 병원(오송)이 위치해 있다. 오송초등학교와 오송병설유치원이 단지 앞에 있으며, 단지 내 어린이집도 조성 예정이다.

단지는 또한 오송제3생명과학단지(예정), 오송철도클러스터산업단지(예정) 등 대규모 개발 호재가 집중된 오송역세권지구에 위치해 있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되며,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됐다. 순환 산책로, 커뮤니티 광장, H아이숲(실내놀이공간),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 및 스크린골프장,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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