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제6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어디서?…문경시 유치
스포츠·관광·지역경제 잇는 성장동력 기대
![[김천=뉴시스] 지난 2025년 5월9일 오후 경북 김천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약 1만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뜨거운 메달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09/NISI20250509_0020803298_web.jpg?rnd=20250509185512)
[김천=뉴시스] 지난 2025년 5월9일 오후 경북 김천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약 1만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뜨거운 메달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시에 따르면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수만 명이 참가하는 경북 최대 규모 체육대회다.
문경시는 그동안 각종 국제·전국·도 단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쌓아온 운영 경험과 우수한 경기시설, 시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도민체육대회 유치와 함께 경북장애인체육대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등 주요 체육행사가 연계 개최된다.
이에 따라 대회 기간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따른 숙박, 외식, 관광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물론 체육시설 확충과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장기적인 성과도 기대된다.
시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 운영을 위해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경기장 시설 정비는 물론 교통·숙박·안전·의료 대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와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민 화합의 축제'로 만들기 위한 대회 준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14년 만에 다시 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것은 시민 모두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도민 모두가 하나되는 성공적인 체전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문경의 역량과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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