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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조선 진해조선소서 50대 숨진 채 발견…경찰 '부검' 계획

등록 2026.01.10 12:48:02수정 2026.01.10 12: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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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창원에 소재한 케이조선 진해조선소에서 50대 직원 A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숨진 채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9일 오후 4시 48분께 진해조선소에서 건조중이던 5만t급 기름운송선 갑판 내부 계단 밑에서 A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에 의하면 A씨는 선박 내 시설 점검에 홀로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발견된 곳은 갑판에서부터 약 4.2m 깊이로, 외부와 차단된 밀폐공간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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