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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건조특보 내려진 여수서 산불…주불 진화

등록 2026.01.10 14:52:50수정 2026.01.10 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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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 10일 오후 12시36분께 전남 여수시 중흥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국은 53분 만에 주불을 잡고 잔불 진화에 나섰다. (사진 = 산림청 제공) 2025.0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10일 오후 12시36분께 전남 여수시 중흥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국은 53분 만에 주불을 잡고 잔불 진화에 나섰다. (사진 = 산림청 제공) 2025.01.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박기웅 기자 = 10일 오후 12시36분께 전남 여수시 중흥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은 헬기 4대와 진화차량 18대, 진화대원 114명을 투입해 53분 만에 주불을 잡았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

여수에는 이날 오전 2시를 기해 강풍주의보가 내려졌고, 지난달 31일 발효된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불이 난 야산 인근에는 10㎧ 상당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당국은 잔불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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