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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북부 중산간 대설 예비특보…12일까지 많은 눈

등록 2026.01.10 16: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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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도 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2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어승생 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제설차가 눈을 치우고 있다. 2026.01.02.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도 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2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어승생 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제설차가 눈을 치우고 있다. 2026.01.02.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지방기상청은 10일 오후 4시10분을 기해 제주도 산지, 북부 중산간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효했다. 특보 발효 시간은 11일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에는 늦은 오후부터 한라산 등 고지대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해 늦은 밤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 적설량은 12일 오전까지 제주도 산지에 5~15㎝, 해발고도 1500m 이상 지역에는 최대 20㎝가 넘는 폭설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제주도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고, 제주도동부와 남부 일부 지역까지 특보가 확대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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