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안심보안관 6개 동주민센터로 확대 운영
민원 창구 질서 유지·악성 민원 대응
![[서울=뉴시스] 한남동주민센터 안심보안관 현장근무 사진. 2026.01.11. (사진=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1/NISI20260111_0002037902_web.jpg?rnd=20260111104808)
[서울=뉴시스] 한남동주민센터 안심보안관 현장근무 사진. 2026.01.11. (사진=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심 보안관 사업을 6개 동주민센터로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심 보안관은 동주민센터 민원 현장에 배치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악성 민원 발생 시 범죄 행위를 제지하며 공무원을 우선 보호하는 현장 안전 관리 전담 인력이다.
용산구는 지난해 청파동, 한강로동, 이촌제1동, 한남동 4개동에서 안심 보안관을 시범 운영했다.
운영 기간 동안 ▲반복적 위협 행위에 대한 퇴장 조치 ▲폭언·폭행 발생 시 경찰 인계 ▲신변 보호가 필요한 공무원의 민원 현장 동행 등을 통해 민원 현장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했다.
시범 운영 동주민센터 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94.5%가 안심 보안관 지속 운영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전반적인 만족도도 86%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부터 후암동과 용문동에 안심 보안관을 추가 배치해 총 6개동으로 운영을 확대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안심 보안관 확대 운영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되면 주민에게 제공되는 행정 서비스의 질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