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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올해 1차 추경 '155억' 편성…민생·지역경제 방점

등록 2026.01.12 1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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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뉴시스] 경남 하동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하동=뉴시스] 경남 하동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이 155억원 규모의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안을 하동군의회에 제출했다

12일 하동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 예산안은 군이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군은 군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분야를 신속히 반영하고 추진 시기를 놓치면 사업 차질이 불가피한 현안에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단순한 예산 조정이 아니라 절감한 재원을 군민들에게 돌려주고 지역의 현안을 제때 해결하기 위한 속도와 타이밍의 예산"이라며 "만약 이번 추경 편성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애써 얻어온 국·도비를 반납하는 우를 범하고 하동시장 재개발을 좌초시키고 군민 민생지원금이 무산된다"고 말했다.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한 국·도비 사업도 이번 추경에 반영됐다.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불편 해소와 지역 기반 개선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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