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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 포함 월 20만원…화성시, 장학관 입사생 모집

등록 2026.01.12 11: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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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도봉나래관 각 219명씩, 1년간

정명근 "청년이 걱정할 건 '월세' 아닌 '자신의 꿈'"

[화성=뉴시스]화성시 도봉나래관 전경.(사진=화성시 제공)2026.01.1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화성시 도봉나래관 전경.(사진=화성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15일까지 2026년도 화성시장학관 입사생을 온라인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화성시는 대학 밀집지역인 서울 동작구에 동작나래관을, 도봉구에 도봉나래관을 운영 중이다.

두 장학관 모두 정원 219명으로, 서류 심사와 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달 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화성시장학관은 식비를 포함해 월 20만원의 이용료만으로 1년간 생활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이다. 인근 원륨 등의 월세가 월 70만~80만원인 것과 크게 차이가 나 대학생들의 선호도가 높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청년들이 걱정해야 할 것은 비싼 월세가 아니라, 자신의 꿈을 어떻게 펼칠 것인가여야 한다"며 "화성시는 청년에게 '참아라', '버텨라'라고 말하기보다 청년의 주거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고민하고 있다.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을 토대로 화성시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더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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