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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역사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4연속 획득

등록 2026.01.12 14: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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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역사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4연속 획득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부평역사박물관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가 시행된 2017년 이후 4차례 연속 우수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모범적인 공립박물관 운영 사례로 인정받았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박물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지난해 실시된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 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부평역사박물관은 전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운영 형태 ▲소장품 수집 ▲연구 ▲상생 협력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박물관으로 공인됐다.

신동욱 부평역사박물관장은 "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목표로 한 지속적인 노력과 책임 있는 운영이 4연속 우수박물관 인증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 연구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역사문화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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