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노동계 "김교흥 의원, 구원투수 나서라"
인천시장 선거 출마 요청
![[인천=뉴시스] 12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유정복 규탄 및 김교흥 출마 촉구 기자회견'에서 노동계 대표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노동사회포럼 제공) 2026.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789_web.jpg?rnd=20260112152304)
[인천=뉴시스] 12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유정복 규탄 및 김교흥 출마 촉구 기자회견'에서 노동계 대표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노동사회포럼 제공) 2026.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노동계가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서구갑) 의원을 향해 올해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요청했다.
인천노동사회포럼은 12일 인천 남동구 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인천 노동계 1682명의 서명이 담긴 성명을 발표하며 "위기의 인천을 구해낼 유일한 적임자는 김교흥"이라고 강조했다.
포럼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지난 4년 동안 노사정 대화의 문은 굳게 닫혔고, 공무원을 동원해 선거를 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며 시를 정상화할 대안은 김 의원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김 의원은 시 정무부시장 재임시 인천교통공사 비정규직 전원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고, 국회 사무총장 때는 국회 청소, 방호노동자들을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등 행정 디테일까지 익힌 리더"라며 "인천고등법원 유치와 인천대로 지하화 등을 이뤄낸 추진력으로 인천 행정을 뚫어달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원학운 노동사회포럼 상임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은 130만명 인천 노동자들의 절박한 명령"이라며 "김교흥 의원이 침묵을 깨고 시민의 부름에 응답할 때까지 추대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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