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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수청, 항로표지 시설 확충·정비…67억원 투입한다

등록 2026.01.12 16: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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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암초지역 등표 설치

친환경 항로표지선 건조

[여수=뉴시스] 여수해수청이 노후 항로표지선 1척을 대체할 친환경 선박을 건조할 예정이다. 친환경 항로표지선 조감도. (사진=여수해수청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여수해수청이 노후 항로표지선 1척을 대체할 친환경 선박을 건조할 예정이다. 친환경 항로표지선 조감도. (사진=여수해수청 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해양수산청(여수해수청)은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항로표지 시설 확충과 노후 시설물 정비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여수해수청은 올해 67억원을 들여 여수시 화정면 소당도 인근의 수중 암초 등 항행 위험지역에 항로표지 시설(등표) 1기를 설치하고 25년이 지난 노후 시설물 4곳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한다.

또 열악한 해상 환경 및 태풍 등의 영향으로 탈색되고 노후화된 항로표지 시설물을 개량하거나 정비하고 항로표지 관리용 예비품을 확보할 계획이다.

노후 항로표지선 1척은 안전한 현장 정비와 운항 효율을 위해 친환경 선박으로 대체 건조할 예정이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기념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오동도 등대는 볼거리 확보를 위해 등탑, 전망대 등 시설물을 정비한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청렴하고 투명한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선박이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항행 위해요소를 개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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