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도 프리미엄 시대" 이마트, 명절 선물 '프리미엄 오일' 매출 '쑥'
지난해 설 대비 매출 50%↑

(사진=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26일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시작한 이후 이달 8일까지 오일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 같은 기간 대비 약 50% 신장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가 매출 비중의 약 65%를 차지하며 전체 오일 선물세트 3개 중 2개 꼴로 판매되며 성장을 주도했다.
최근 미식 문화와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이번 설 명절 선물세트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이마트는 이번 설 명절을 위한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상품을 선제적으로 발굴·기획했다. 명절 기간 운영 물량도 지난해 설 명절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늘렸다.
대표 상품인 '링콘 올리브오일 세트(250ml*2·스페인산)'는 '월드 베스트 올리브오일' 랭킹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올리브오일이다.
사전예약이 진행되는 다음 달 6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된 6만93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히스파니아 파하레라 올리브오일 세트(500ml*2·스페인산)'는 '파하레라' 품종을 사용해 과일 향과 단맛이 풍부하고 균형 잡힌 풍미가 특징이다.
전 점포 800세트 한정으로 처음 선보이며,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 6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고급 아보카도 오일과 발사믹 선물세트 라인업도 강화했다.
'그로브 아보카도 오일 세트 3호(250ml*3·뉴질랜드산)'는 6만4000원에 2+1 행사를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