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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6년 정선군민 걷기 마일리지' 운영

등록 2026.01.14 14: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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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 8854명 1만 마일리지 이상 달성 성과

지난해 열린 항골 숨바우길 트레킹 대회’.(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열린 항골 숨바우길 트레킹 대회’.(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은 14일 군민 건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2026년 정선군민 걷기 마일리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선군민 걷기 마일리지는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년간 챌린지에 참여한 1만1399명 가운데 78%에 해당하는 8854명이 1만 마일리지 이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와와페이와 지류 상품권으로 총 2억3100만원 규모의 마일리지가 지급돼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1~10월 운영되며 챌린지 참여 군민의 걸음 수에 따라 마일리지가 적립되고 1만 마일리지 이상 적립 시 정선아리랑 상품권 또는 와와페이 1만원으로 교환할 수 있다.

마일리지는 하루 최소 5000걸음부터 최대 7000걸음까지 적립 가능하며 이에 따라 일 최대 140원이 지급되고 개인별로 최대 4만원까지 교환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챌린지 메뉴에서 '정선군민 걷기 마일리지'에 참여하면 되며 이후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걸음 수에 따라 마일리지가 자동 적립된다.

아울러 가족, 지인, 직장 동료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걷기 동아리 챌린지와 보건사업 및 지역 축제를 연계한 '다달이 알알이 걷기 챌린지'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정선군보건소 관계자는 "생활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군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걷기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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