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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노아름, 동계체전 쇼트트랙 남녀 일반부 1500m 우승

등록 2026.01.15 18: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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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남자 1500m 준준결승 1조, 박지원(흰, 서울시청)이 역주하고 있다. 2025.04.07.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남자 1500m 준준결승 1조, 박지원(흰, 서울시청)이 역주하고 있다. 2025.04.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박지원(서울시청)과 노아름(전북도청)이 동계체전 남녀 1500m 정상을 차지했다.

박지원은 15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남자 일반부 1500m 결승에서 2분23초22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끊었다.

그는 2분23초918을 기록한 2위 홍경환(고양시청)을 누르고 이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3위엔 서범석(2분23초954·성남시청)이 올랐다.

여자 일반부 1500m 결승에선 노아름이 2분29초141를 찍으며 대회 신기록과 함께 우승을 달성했다.

올 시즌 국가대표로 다음 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노도희(2분29초363·화성시청)는 2위를 차지했다. 김혜빈(2분29초383·화성시청)은 3위에 올랐다.

국가대표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도 컨디션 점검을 위해 이번 대회에 나섰으나, 그는 이날 순위 경쟁에선 한발 물러난 채 레이스를 펼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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