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청동기박물관, 기획전과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풍성’
새해 기획전 '선사예술가' 연계…17일~2월8일까지 진행
![[진주=뉴시스]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흙으로 빚은 붉은 말.(사진=진주시 제공).2026.01.1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6/NISI20260116_0002041945_web.jpg?rnd=2026011604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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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겨울방학과 새해를 맞아 기획전 '선사예술가'와 연계한 관람객 참여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동기박물관은 새해를 맞아 붉은 말과 '선사예술가'의 핵심 소재를 접목한 이벤트인 '선사예술가의 붉은 말을 찾아라'와 가족 체험 프로그램인 '흙으로 빚은 붉은 말'을 선보인다.
신년 이벤트 '선사예술가의 붉은 말을 찾아라'는 오는 2월22일까지 진행되며, 4세 이상(2022년생~)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관람객은 선사 예술인이 표현한 '말'을 따라 전시를 탐색하며, 선사 예술의 상징과 재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전시 관람 중에 말 예술품 사진을 찍어 인증하면, 새해의 좋은 기운을 상징하는 헌팅 트로피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도 있다.
주말 가족 체험프로그램 '흙으로 빚은 붉은 말'은 초등학생(2019년생~)을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전시 관람 후에 생동감 넘치는 말의 '토우'를 만들어 메모꽂이를 완성하는 체험으로, 'KB금융 공립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7일부터 2월8일까지 주말에 하루 2회 진행된다.또한 유아와 초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한 단체 교육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의 기획전 '선사예술가'는 유럽 구석기시대의 동굴벽화와 조각품을 중심으로, 인류가 상상과 표현으로 예술을 만들어낸 순간을 조명한 전시이다. 정밀 복원된 전시품과 영상, 모형, 체험 요소를 함께 구성해 관람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전시는 오는 6월 7일까지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기획전 '선사예술가'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의 본성인 예술 속에 담긴 상상과 표현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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